‘아르헨티나인이자 영국인’…‘퀸스갬빗’ 여배우, 앙숙 매치 앞두고 “내적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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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맞붙는 가운데, 두 국적을 모두 가진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응원 선택에 난감한 심경을 드러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13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애플TV 드라마 ‘럭키’ 시사회에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경기가 다가오는데 집안이 스트레스다”고 말했다.
그는 “할아버지가 영국-아르헨티나 외교 관계 쪽에서 일하셨다”며 “내 깊은 마음은 아르헨티나를 향하지만, 만약 져야 한다면 상대가 영국이라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미국·영국·아르헨티나 국적을 보유한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6살까지 자랐고, 이후 영국으로 이주했다. 스페인이 모국어이며, 런던 이주 후에도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싶어 영어 배우기를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13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애플TV 드라마 ‘럭키’ 시사회에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경기가 다가오는데 집안이 스트레스다”고 말했다.
그는 “할아버지가 영국-아르헨티나 외교 관계 쪽에서 일하셨다”며 “내 깊은 마음은 아르헨티나를 향하지만, 만약 져야 한다면 상대가 영국이라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미국·영국·아르헨티나 국적을 보유한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6살까지 자랐고, 이후 영국으로 이주했다. 스페인이 모국어이며, 런던 이주 후에도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싶어 영어 배우기를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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