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하다 역전당했으면 왜 수비 안 했냐고 했을 것”…클롭, 역전패 투헬 감독 옹호 “메시가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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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역전패한 토마스 투헬 감독을 옹호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투헬 감독이 후반 중후반 수비 강화를 선택한 이후 후반 40분과 추가시간에 연속 실점하며 1-2로 패했다.
이에 대해 웨인 루니, 앨런 시어러 등 잉글랜드 축구계 인사들은 투헬의 수비적 선택과 교체 타이밍을 비판했다.
그러나 클롭은 “사람들은 경기 후 감독이 쉬운 결정을 내리는 것처럼 말하지만 축구는 훨씬 복잡하다”며 “만약 투헬이 공격적으로 나갔다가 역전당했다면 ‘왜 수비하지 않았냐’고 비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클롭은 “상대에 메시가 있는데 어쩌겠는가. 그는 39세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라며 “가끔은 선수의 위대함이 결과를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공격하다 역전당했으면 왜 수비 안 했냐고 했을 것”…클롭, 역전패 투헬 감독 옹호 “메시가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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