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침묵’ 이정후, 전반기 최종전 무안타…ML 전체 타격 7위로 후반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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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17 15:44 조회 115 댓글 0본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26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시즌 타율을 0.302(331타수 100안타)로 마감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네 차례 타석 모두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투수 앞 땅볼, 유격수 땅볼, 헛스윙 삼진,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전반기 최종 성적은 5홈런 33타점 6도루, 출루율 0.333, 장타율 0.429, OPS 0.762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025시즌 전반기 타율 0.249에서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며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7위, 내셔널리그 타율 5위에 올랐다. 다만 후반기 첫 경기까지 나흘간 휴식을 취한 뒤 재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콜로라도를 3-1로 꺾었지만, 시즌 41승 5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2G 연속 침묵’ 이정후, 전반기 최종전 무안타…ML 전체 타격 7위로 후반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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