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오른손가락 부상 극복…트리플A서 빅리그 복귀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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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오른손가락 부상을 극복하고 트리플A 무대에 섰다. 메이저리그(MLB) 재입성을 위한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 것이다.
1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구단 그위넷 스트라이퍼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18일부터 재활 경기에 투입된다"고 전했다. 당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털리도 머드 헨스와 예정됐던 경기는 대기질 악화로 하루 연기되어, 19일 더블헤더로 치러지게 됐다.
김하성의 부상자 명단 등재는 지난 5일이었다. 오른손 중지 염증으로 10일짜리 IL에 오르며 치료에 전념했던 그는, 14일부터 플로리다주 노스포트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루키리그 3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 기간 동안 타율 0.333과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감각을 조율한 김하성은 이제 트리플A로 무대를 옮겨 빅리그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체력 및 실전 점검에 나섰다.
앞서 김하성은 지난 1월 빙판에서 넘어지며 오른손 중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고, 수술 후 4개월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27경기에서 타율 0.068(5안타)에 그치며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이에 그는 트리플A 무대에서 절치부심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1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구단 그위넷 스트라이퍼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18일부터 재활 경기에 투입된다"고 전했다. 당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털리도 머드 헨스와 예정됐던 경기는 대기질 악화로 하루 연기되어, 19일 더블헤더로 치러지게 됐다.
김하성의 부상자 명단 등재는 지난 5일이었다. 오른손 중지 염증으로 10일짜리 IL에 오르며 치료에 전념했던 그는, 14일부터 플로리다주 노스포트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루키리그 3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 기간 동안 타율 0.333과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감각을 조율한 김하성은 이제 트리플A로 무대를 옮겨 빅리그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체력 및 실전 점검에 나섰다.
앞서 김하성은 지난 1월 빙판에서 넘어지며 오른손 중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고, 수술 후 4개월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27경기에서 타율 0.068(5안타)에 그치며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이에 그는 트리플A 무대에서 절치부심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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