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송승기 복귀…시즌 첫 4연패 LG, 위기 탈출 카드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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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3 15:16 조회 197 댓글 0본문
LG 트윈스 왼손 투수 송승기(24)가 42일 만에 1군에 복귀해 시즌 첫 4연패 탈출에 나선다.
송승기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한다. 그는 지난달 7일 NC전 이후 왼쪽 등 담 증세로 1군에서 말소됐으며, 회복이 더뎌 복귀가 늦어졌다.
LG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부터 4연패에 빠지며 선두 삼성과 2.5경기 차, 3위 KT에는 반 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KT와의 후반기 3경기에서 타선과 선발진 모두 부진했다.
송승기는 올 시즌 11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평균자책점 1.42로 호투했으나 5월 이후 흔들렸고, 이번 휴식과 실전 점검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
이번이 KT전 첫 등판이며, 지난해에는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2.25로 강했다. 송승기의 복귀로 LG는 5선발 체제를 완성하게 됐다.
드디어 송승기 복귀…시즌 첫 4연패 LG, 위기 탈출 카드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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