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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대타 출전한 송성문, 애틀랜타 마무리에 삼진…샌디에이고는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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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로피티비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6-07-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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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송성문이 2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서 열린 애틀랜타전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대타로 이틀 연속 출전했지만 무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 대타로 교체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의 시즌 타율은 0.226으로 2리 내려갔다.

샌디에이고는 뒷심이 모자라 5-6으로 역전패했다.

전날(23일)부터 애틀랜타에 2연패한 샌디에이고는 시즌 50승53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송성문은 5-6으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 프레디 페르민의 대타로 나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애틀랜타 마무리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상대한 그는 볼카운트 1B-1S서 2구 연속 파울로 커트했지만 스트라이크(S)존 바깥쪽 하단 경계선을 스치는 체인지업에 배트를 헛돌렸다.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서 MLB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펼친 그는 이튿날 3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23일 애틀랜타전부터 2연속 경기 교체로 출전했다.

그는 간헐적으로 주어진 기회 속에 최근 3경기(선발 1경기)서 무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이 아웃 된 뒤, 계속된 2사 후 제이크 크로넨워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연속 안타로 주자 1·2루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 루이스 렝히포의 헛스윙 삼진으로 역전하지 못했다.

김현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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