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고우석 부정투구 적발 관련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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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7 11:56 조회 215 댓글 1본문

야구를 하며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공정함이라고 믿어왔고, 그 신념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바닥에서 다시 야구를 시작해야 했을 때도, 저는 그 신념을 지키며 야구를 해왔습니다. 더 좋은 성적을 위해서 야구의 가치를 훼손하는 선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로 제기된 글러브의 물질은 올해 초부터 사용하며 땀과 로진이 반복적으로 엉키고 가죽에 굳어 형성된 것입니다. 어제 사용했던 글러브는 WBC부터 지금까지 매 경기마다 사용했던 글러브이고, 경기를 진행하며 단 한 번도 문제 제기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제 투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이물질이라 주장되었던 부분은 손톱으로 가죽을 아주 강하게 긁어내야 겨우 떨어질 정도로 굳어 있어서 제거할 수도 제거할 이유도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투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불법 물질도 사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이 점은 분명하게, 그리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제 결백을 밝히기 위해 선수 노조를 통해 항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선 항소결과 나올때까진 중립기어를 박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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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작성일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미국 야구 관리 측에서 저렇게 판단한 거라 번복은 쉽지 않다가 중론인거 같더군요 미국가서 성적도 애매해서 마이너 내려간 상황에 걸린거라 정말 고의가 아니라 해도 여러모로 어려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