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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다섯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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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6-03-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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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종가’ 잉글랜드, ‘아트 사커’ 프랑스 등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윌리엄 힐이 3일 발표한 월드컵 우승 후보 배당률에 따르면, 스페인은 9/2로 본선 무대에 나서는 48개국 중 가장 낮은 배당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잉글랜드(11/2), 프랑스와 브라질(이상 15/2), 아르헨티나(8/1)가 이어 ‘빅5’를 구성했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의 수퍼컴퓨터 예측에 따르면, 스페인은 17%의 확률로 전체 1위에 올랐다. 공격의 선봉에는 2007년생 ‘초신성‘ 라민 야말(19·바르셀로나)이 있다. 그는 2024년 유로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끌며 ‘유로와 월드컵을 석권한 최초의 10대 선수’가 되겠다는 도전에 나선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월드컵 우승 이후 60년 만에 트로피를 다시 품겠다는 각오다. 수퍼컴퓨터는 잉글랜드의 우승 확률을 11.8%(3위)로 예측했지만, 도박사들은 스페인 못지않게 강력한 후보로 분류하고 있다. 그 이유는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의 존재감 때문이다. 케인은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4경기 30골(득점 1위)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결정력을 자랑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와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3연속 결승행과 왕좌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의 발끝에 기대가 모아진다. 음바페는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포함해 8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올 시즌 라리가에서 득점 선두(23골)에 오른 그는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메날두 시대‘의 종지부를 찍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브라질은 최다 우승국(5회)으로 여전히 ‘영원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마지막 우승은 24년 전인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차지한 것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레알 마드리드)와 이스테방(19·첼시)의 원투 펀치로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한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앞세워 2연패를 준비 중이다. 메시의 월드컵 본선 최다 출전 기록(26경기)과 22개의 공격 포인트(13골 8도움)를 자랑하는 그는 ‘라스트 댄스‘에서 또 한번의 역사를 쓸 준비가 되어 있다.

한편, 윌리엄 힐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우승 확률을 전체 48개 참가국 중 35위(300/1)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옵타가 내놓은 우승 확률 0.3%(34위)와 유사하다. 그러나 한국은 우승보다는 8강 진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우승 확률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지난달 유럽을 직접 돌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한 홍 감독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집중하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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