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대구전·서울 이랜드전서 '해피 마스, 포에버 데이' 개최…마스코트 마스·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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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골닷컴] 배웅기 기자 = 화성FC 마스코트 '마스'와 '포'가 총출동한다.
화성은 28일 "내달 1일 대구FC전, 7일 서울 이랜드 FC전으로 이어지는 홈 2연전을 맞아 마스코트 테마 행사 '해피 마스, 포에버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스와 포는 지난 3월 첫선을 보인 화성 마스코트로, 외계 행성에서 축구를 즐기다 전파 신호에 매료돼 지구로 오게 된 마스와 구단과 팬을 위해 헌신하는 조력자 로봇 포의 독특한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팬들과 꾸준히 교감해 왔다. 화성은 이번 해피 마스, 포에버 데이를 맞아 팬들이 마스코트 세계관을 한층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마스코트 머천다이즈(MD) 판매가 개시된다. 경기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인형, ▲키링, ▲뱃지, ▲응원 머리띠, ▲담요, ▲씰스티커, ▲슈즈참 등 7종의 굿즈가 새롭게 출시된다. 또한 MD샵 구매 고객에게는 '마스&포 보물창고' 프로모션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스&포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100명의 참가자가 마스코트를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상 및 추첨을 통해 홈 경기 에스코트 참가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색 체험 부스 역시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는 우주 공간을 모티브로 한 '마스&포 럭키 에어볼'과 '마스&포 스피드 챌린지' 미션 부스가 운영되며, 미션 성공 시 한정판 카드포켓을 증정한다. 장내에서는 경기 전 마스코트의 시축이 진행돼 경기장 분위기를 돋운다. 하프타임에는 팬과 마스코트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예정돼 있다.
현재 18경기 9승 4무 5패(승점 31)로 K리그2 6위에 위치해 있는 화성은 최근 손승범, 이래준, 일류첸코, 최예훈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차두리 감독 체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성이 K리그1 승격 경쟁 팀 대구와 서울 이랜드를 차례로 제압하고 선두권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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