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페인 3대 빅클럽 입성 첫 한국 선수 됐다…AT마드리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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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9 13:50 조회 192 댓글 0본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5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파리 생제르망(PSG)과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이강인과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특히 구단은 한글 페이지를 운영하며 한국인 팬들을 향한 특별한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스페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4,000만 유로(약 665억원) 규모다. 이는 김민재가 2023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 기록한 5,000만 유로(약 832억원)에 이은 역대 한국 선수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23년 여름 PSG로 이적하며 3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2018년 1군에 데뷔한 뒤 2021년 마요르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이적으로 그는 스페인 3대 빅클럽 1군 무대를 밟는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되는 역사를 썼다.
한편, 이강인은 오는 8월 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넬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인, 스페인 3대 빅클럽 입성 첫 한국 선수 됐다…AT마드리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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