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초대형 호재! '국가대표 공격수' 이호재, 분데스리가 진출→마침내 유럽 무대 입성…"많은 골로 보…
페이지 정보

본문
이호재 (Lee Ho-Jae)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호재(25·SV 다름슈타트 98)가 마침내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다름슈타트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호재 영입을 발표했다. 등번호는 9번이며 이호재는 차범근, 김진국, 김민혜, 지동원, 백승호(버밍엄 시티)에 이어 다름슈타트 유니폼을 입은 여섯 번째 대한민국 선수가 됐다.
2000년생 '토종 공격수' 이호재는 2021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해 다름슈타트 이적 전까지 5년간 통산 177경기 53골 9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올 시즌에도 20경기에 나서 8골을 터뜨리며 포항의 주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는 지난해 7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국내에서 개최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호재는 3경기에 출전해 1골을 뽑아내며 한국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유럽의 문을 꾸준히 두드린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호재의 다름슈타트 이적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급물살을 탔다. 플로리안 코펠트 다름슈타트 감독이 직접 이호재에게 연락을 취해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는 후문이다.
이호재는 "독일에서 경력을 이어갈 기회가 생겼다는 이야기에 매우 설렜다. 전통이 있는 구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구단이 보내 준 신뢰에 많은 득점으로 보답하는 것이 가장 큰 동기 부여다. 다름슈타트 유니폼을 처음 입고 뛰는 순간이 정말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폴 퍼니 다름슈타트 단장은 "우리는 오랫동안 이호재의 성장을 지켜봤다. 그는 유럽 무대로 나아갈 준비가 됐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욕 역시 대단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호재는 뛰어난 피지컬을 갖춘 정통 공격수다. 신체 조건과 골 결정력에 강점을 지녔고, 박스 안에서 타겟형 공격수로 뛰는 것을 즐기는 선수다. 포스트 플레이와 공중볼 경합 능력까지 겸비했다. 공격진에 매우 흥미로운 자원을 영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오피셜] 韓 축구 초대형 호재! '국가대표 공격수' 이호재, 분데스리가 진출→마침내 유럽 무대 입성…"많은 골로 보답하겠다"
- 이전글韓 축구 초대형 경사! "이적료 100억" 이한범, 새 시즌 UCL 무대 누빈다…빅 리그 입성은 무산→"브뤼허와 개인 협상 완료" 26.07.30
- 다음글[GOAL 울산] ‘코리아컵 16강 돌풍’ 울산시민 윤원일 감독, “믿기지 않는 결과” 26.07.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