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끈 없는 튜브톱, 아현 보호하지 못했다…공연의상 ‘안정성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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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30 15:53 조회 160 댓글 0본문
그룹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격한 안무 도중 무대 의상을 여러 차례 확인하는 모습으로 우려를 샀다.
화려한 디자인은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어깨끈 없는 튜브톱 형태가 움직임이 큰 무대에 적합했는지를 두고 의상 안정성 논란이 일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CH00M)] IN SEOUL’을 열었다.
멤버들은 검은색을 바탕으로 크리스털과 진주 장식을 더한 무대 의상을 입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인 통일감을 맞췄다.
아현은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블랙 튜브톱을 착용했다. 상의 가슴선을 따라 은빛 크리스털 장식이 길게 늘어졌고, 허리 부분에도 화려한 장식을 더했다.

목에는 두 줄 진주 목걸이를 착용했다. 검은색 긴 장갑과 크리스털 장식, 한쪽 팔의 진주 액세서리도 의상과 조화를 이뤘다.
문제는 고정 장치가 보이지 않는 튜브톱 구조였다.
아현은 팔을 크게 올리고 상체를 사용하는 안무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상의 위치를 의식하는 듯 아래쪽을 살피거나 몸 앞쪽을 머리카락으로 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연 말미에도 의상 상태를 확인하는 듯한 장면이 이어졌다.
무대 의상은 디자인뿐 아니라 가수의 움직임까지 고려해야 한다. 특히 팔과 상체를 크게 사용하는 안무가 많다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고정이 필요하다.
이번 의상은 크리스털과 진주 장식으로 화려함을 살렸다. 그러나 격한 안무를 소화하는 아현에게 안정감을 제공했는지를 놓고는 아쉬움이 남았다.
어깨끈 없는 튜브톱, 아현 보호하지 못했다…공연의상 ‘안정성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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