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과 MLB의 만남…장원영, 뉴욕 메츠 시구서 '승리 요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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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31 15:25 조회 174 댓글 0본문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현지 시간 26일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시구에서 장원영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리폼한 의상을 입고 투구 동작에 임했다. 그녀는 마운드 위에서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포수에게 정확하고 힘찬 공을 던져 현장에 모인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날 뉴욕 메츠는 LA 다저스를 상대로 8-3의 압도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장원영의 시구 직후 팀이 승리를 거두면서, 현지 팬들과 네티즌들은 그녀를 ‘승리 요정‘으로 부르며 화답했다.
특히 이날 시구에는 아이브 멤버 전원이 동반 참석해 장원영을 응원하며 자리를 빛냈다. 경기 전에는 한국 야구 레전드 김병현, 전직 프로야구 선수 더스틴 니퍼트와의 특별 콘텐츠 촬영도 진행되어 K-POP과 MLB의 이색적인 만남을 성사시켰다.

한편,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며, 이번 MLB 시구를 계기로 K-POP과 미국 스포츠 시장의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증명했다.
K-POP과 MLB의 만남…장원영, 뉴욕 메츠 시구서 '승리 요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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