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전 감독, '법인카드 사적 사용' 보도에 "업무상 지출…청문회에서 소명"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홍명보 전 감독, '법인카드 사적 사용' 보도에 "업무상 지출…청문회에서 소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6-07-31 18:41

본문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불거진 ‘법인카드 사적 사용‘ 논란에 대해 "모든 지출은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른 업무상 비용"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는 28일 홍 전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자택이 있는 분당구 내 식당 등에서 2년간 법인카드 약 1천408만원을 사용했다며 부적절한 사용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 전 감독은 29일 반박문을 내고 "법인카드는 정해진 용도와 한도 내에서만 사용했으며, 모든 내역은 협회에 증빙 및 정산됐다"고 해명했다. 그는 "재임 기간 부적절한 사용에 대한 지적이나 시정 요구를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휴일 법인카드 사용(31건)‘에 대해서는 "K리그 선수들을 직접 관찰하고 점검하는 것은 코치진의 주요 업무"라며 "경기가 주로 주말과 공휴일에 열리고, 선수 선발 명단이 월요일에 발표되는 만큼 주말 회의와 식사 비용은 필수적인 업무 추진 비용이었다"고 설명했다.

‘분당구 집중 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외국인 코치진이 모두 분당구에 거주했고, 공유오피스를 업무 공간으로 활용했다"며 "지난해 두 차례 대표팀 소집과 2025 동아시안컵,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요르단전을 앞두고 해당 지역 호텔을 숙소로 이용하면서 업무상 지출이 집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우전문점·중식당 등 사적 사용‘ 지적에는 "사적인 모임은 개인카드를 사용했으며, 지난 2년간 해당 식당의 개인카드 사용액이 법인카드 금액과 거의 동일해 명세로 증명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중식당의 경우에도 공유오피스 회의실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회의와 식사를 병행하기에 적합해 이용했다고 덧붙였다.

홍 전 감독은 "자택 인근이라는 이유만으로 업무상 지출을 사적으로 해석한 보도는 유감스럽다"며 "증빙자료를 준비해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청문회를 열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원인, 홍 전 감독 선임 과정,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난맥상 등을 추궁할 예정이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 전 감독은 출석하지만, 홍 전 감독 선임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는 캄보디아 프로축구단 취업을 이유로 불참을 밝혀 ‘맹탕 청문회‘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홍명보 전 감독, '법인카드 사적 사용' 보도에 "업무상 지출…청문회에서 소명"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22,258
어제
14,866
최대
259,629
전체
1,673,032

Copyright © 꿀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