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제주] ‘콩파니 감독 깜짝 등장’ 제주, 무더위 속 인천과 난타전 '3-3 무승부'...아이아스 데뷔골 vs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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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파니 감독 제주
[골닷컴, 서귀포] 김형중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콩파니 감독이 K리그 경기장에 나타났다. 제주SK는 인천유나이티드와 난타전 끝에 비겼다.
제주는 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인천과 홈 경기에서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11분 만에 김신진의 선제골로 앞서간 제주는 김건희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역전 당했다. 그러나 전반 막판 토비아스가 동점골을 터트렸고 후반 초반 아이아스가 경기를 뒤집었다. 제주가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16분 이주용의 중거리 득점으로 경기는 원점이 됐다.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비롯해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박창준, 김준하, 김신진이 선발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인천은 김동헌이 장갑을 꼈고,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 제르소, 이명주, 서재민, 김성민, 무고사, 이청용이 먼저 나왔다.
전반 11분 제주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왼쪽을 돌파한 네게바의 크로스를 김신진이 재치 있게 발바닥으로 긁어 득점에 성공했다. 김신진은 최근 물이 오른 득점력으로 3호골을 폭발했다.
인천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33분 이주용의 오른쪽 코너킥을 김건희가 머리로 받아 넣었다. 3분 뒤에는 이주용의 왼쪽 코너킥을 김건희가 다시 한번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가 뜨거워졌다. 전반 45분 제주도 코너킥으로 결실을 맺었다. 오재혁의 코너킥이 김동헌 골키퍼 키를 넘기자 공격에 가담한 토비아스의 머리에 맞고 골문을 열었다. 스코어 2-2 동점으로 전반이 끝났다.
[GOAL 제주] ‘콩파니 감독 깜짝 등장’ 제주, 무더위 속 인천과 난타전 '3-3 무승부'...아이아스 데뷔골 vs 김건희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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