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김영원, 은사 해커와 PBA 32강서 맞대결…장외 신경전도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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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04 16:43 조회 236 댓글 0본문
PBA ‘초신성’ 김영원(18)이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와 32강에서 첫 공식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31일(한국시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3차 투어 64강전에서 각각 장남국과 한규식을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김영원은 장남국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으며, 1세트 하이런 8점, 3세트 하이런 12점을 폭발시키며 장타력을 자랑했다. 해커는 한규식을 3-1로 제압했다.
두 사람은 김영원이 당구 입문 시절 해커의 당구장에서 훈련을 받은 인연이 있다. 맞대결을 앞두고 김영원은 “승률 5대5,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벼른 반면, 해커는 “아직 배울 게 많다.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응수했다.
이들의 32강전은 31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LPBA 16강에서는 한슬기가 12개의 뱅크샷을 터뜨리며 김가영을 3-2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초신성’ 김영원, 은사 해커와 PBA 32강서 맞대결…장외 신경전도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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