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한국 대표팀 주목 선수로 김혜성 언급… 김혜성 “비장한 각오로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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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3-10 10:10 조회 180 댓글 0본문
일본 야구대표팀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연패에 도전하며,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주목하는 선수로 김혜성(다저스)을 꼽았다.
오타니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언론의 질문에 응답하며 "한국 대표팀 선수 중 가장 주목하는 선수는 김혜성이다"고 밝혔다.
오타니와 김혜성은 현재 LA 다저스에서 함께 뛰고 있다. 오타니는 2024 시즌부터 다저스에 합류했으며, 김혜성은 지난해 팀에 입단하면서 두 선수는 동료가 되었다.
두 선수는 다저스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한 팀으로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오타니는 "김혜성은 같은 팀 동료로서 매우 훌륭하다. 함께 있을 때 항상 즐겁다. 좋은 경기를 한다면 서로에게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타니는 오사카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타석 수가 적긴 했지만 감각적으로는 나쁘지 않다. 시차 문제도 없이 여기까지 잘 왔기 때문에 100%에 가까운 상태로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혜성은 오타니와 다저스 소속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의 맞대결에 대해 "미국에서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뛴 동료들과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맞붙는 게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단순히 재미만 있을 수는 없다. 비장한 각오로 준비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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