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K리그1 2라운드 MVP…멀티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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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3-10 12:27 조회 124 댓글 0본문
FC안양의 공격수 마테우스가 K리그1 2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제주 SK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마테우스를 2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마테우스는 지난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전에서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42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추가시간 엘쿠라노의 도움을 받아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로써 시즌 3호골을 기록하며 부천FC의 갈레고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마테우스는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홍윤상(김천), 모따(전북)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토마스, 김정현(이상 안양), 최경록, 신창무(이상 광주)가, 수비 부문에는 이정택(김천), 권경원(안양), 패트릭(부천)이 선정됐다. 골키퍼는 김경민(광주)이 차지했다.
한편 K리그2 MVP는 대구FC의 에드가에게 돌아갔다. 에드가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전에만 헤딩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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