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5경기 연속 결장…램파드의 '냉대'에 월드컵 꿈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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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3-10 17:13 조회 161 댓글 0본문
코번트리 시티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한국 최고 유망주 양민혁(19)을 최근 5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하며 냉대하고 있다. 양민혁은 지난달 스토크시티와의 FA컵 데뷔전 이후 단 30분 출전에 그쳤고, 2월 중순 이후로는 아예 교체 명단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코번트리는 8일(한국시간) 브리스톨 시티를 2-0으로 꺾고 리그 5연승을 질주, 프리미어리그 직행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팀은 상승세지만, 양민혁은 이 흐름에서 완전히 배제됐다. 램파드 감독은 최근 "훈련에서 기회를 증명해야 한다"며 양민혁의 기량을 의심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포츠머스로 임대됐으나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이후 코번트리로 이적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일본 베테랑 사카모토 타츠히로가 브리스톨전 선제골을 터뜨리며 램파드의 신뢰를 얻은 반면, 양민혁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강원FC를 거쳐 토트넘에 입단한 지 1년이 넘었지만, 2부 임대 3번 모두 성공적이지 못한 양민혁의 상황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희망도 점점 멀어지고 있다. 홍명보호의 선택을 받으려면 출전 시간이 절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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