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돌풍 이끄는 갈레고 "1부리그, 더 발전해야 한다…팀 돕는 자신감이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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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3-11 03:22 조회 109 댓글 0본문

올 시즌 K리그1으로 승격한 부천FC1995의 초반 돌풍 중심에 골잡이 갈레고가 있다. 갈레고는 개막전 전북 현대전에서 2골 1도움을 폭발시키며 팀의 1부리그 첫 승을 이끌었고, 7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도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시키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3골 1도움)를 이어갔다.
갈레고는 2022년 강원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했고, 2024년 제주를 거쳐 지난 시즌 부천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9개의 공격포인트(5골 4도움)를 기록한 그는 올 시즌 4경기 만에 벌써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채우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갈레고는 만족하지 않았다. 대전전 후 "1부리그 팀들이 더 어렵기 때문에 더 발전해야 한다"며 "막판 골 찬스도 있었다. 더 집중하고 발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페널티킥 2회 전원 성공에 대해서는 "긴장되지만 팀을 돕는다는 생각에 자신 있게 처리한다"고 미소 지었다.
갈레고는 이영민 감독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다. "감독님은 최고를 위해 노력하는 분"이라며 "전북, 대전전에서 충분히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팀의 성장과 함께 자신의 발전을 거듭 다짐한 갈레고의 활약이 부천의 K리그1 안착에 핵심 동력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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