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충남아산 연승 조준’ 안드레 감독, “쉬운 경기는 없어...200% 쏟아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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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아산] 반진혁 기자 = 안드레 감독이 연승 의지를 불태웠다.
충남아산FC는 7일 오후 8시 이순십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날씨가 화두였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날 경기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라 30분 연기됐다.
안드레 감독은 경기 전 “대구에서 더위는 경험을 해봤다. 한국의 여름 날씨는 쉽지 않다. 그런데 이번 시즌이 유독 힘든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충남아산은 직전 치른 성남FC와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안드레 감독은 “꼭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쉬운 경기는 없다. 200% 쏟아부어야 한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어 “파훼법을 연구했고 개인적인 움직임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안드레 감독인 충남아산 사령탑 부임 후 무패를 질주 중이지만, 아직 연승은 없다. 절호의 기회다.
이에 대해서는 “무패 중 좋은 기억을 생각하려고 한다. 연승을 위한 최고의 기회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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