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무패·2경기 연속 무실점…김천상무, 인천 원정서 상승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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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16일(한국시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1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최근 4경기 연속 무패(광주전 무, 대전전 승, 포항전 승, 서울전 무)를 기록 중이며, 특히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을 포함해 4경기에서 단 3실점만 허용하며 수비 안정성을 되찾았다.
반면 인천은 같은 기간 2승 2무로 무패이나,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와 함께 직전 경기에서 3실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 불안을 보였다.
김천상무는 이정택(통산 100경기)과 변준수의 중앙 수비 조합이 이번 경기에서 완전히 가동될 예정이다. 올 시즌 인천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이 조합이 온전히 운영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두 선수가 함께 인천의 외국인 공격진을 봉쇄하는 데 집중한다.
공격에서는 박세진이 처진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4경기 연속 무패·2경기 연속 무실점…김천상무, 인천 원정서 상승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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