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80경기 23골 터뜨린 '해결사' 티아고와 재계약…"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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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14 10:56 조회 152 댓글 0본문
티아고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전북현대가 티아고(32)와 동행을 이어간다.
전북은 13일 "베테랑 공격수 티아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아고는 190cm·84kg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 골 결정력, 연계에 강점을 지닌 정통 공격수로 ‘해결사‘ 역할을 꾸준히 해 왔다.
지난 2022년 겨울 경남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티아고는 입단 첫 시즌 39경기 20골 3도움을 폭발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이듬해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해 37경기 17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4년 겨울 전북 유니폼을 입은 티아고는 입단 첫 시즌 41경기 10골 1도움을 올린 데 이어 이듬해 48경기 11골 5도움을 뽑아내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올 시즌에는 16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은 "이번 재계약은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선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출전 시간 대비 높은 공격 포인트 생산력, 성실한 훈련 태도, 승부처에서 영향력 등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티아고에게 재계약 제안을 건넨 배경을 설명했다.
티아고는 "전북이 아닌 다른 팀으로 이적은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구단의 제안을 기다렸는데, 결국 전북과 오랜 기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선발이든, 교체든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언제든 득점할 준비가 돼 있다. 더 많은 승리와 우승을 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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