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리뷰] 이런 경기가 K리그에서 나옵니다! ‘김진수 자책골’ 서울, ‘송민규 연속골’로 대전에 대역전승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GOAL 현장리뷰] 이런 경기가 K리그에서 나옵니다! ‘김진수 자책골’ 서울, ‘송민규 연속골’로 대전에 대역전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6-08-16 00:30

본문


송민규 역전골 대전전
 

[골닷컴, 상암] 김형중 기자 = 선두 FC서울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경기에서 4-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서울은 전반전 주민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초반 클리말라의 동점골이 나왔고, 김진수의 자책골로도 다시 리드를 내줬지만 송민규의 멀티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정승원도 경기 막판 득점포에 가세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서울은 4-4-2로 나왔다. 구성윤이 장갑을 꼈고 김진수, 로스, 야잔, 박수일이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은 바베츠와 손정범이 구축했고 측면에는 안데르손과 정승원이 섰다. 최전방은 클리말라와 이승모의 몫이었다.
 

대전도 4-4-2로 맞섰다.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 안톤, 조성권, 김문환이 포백을 맡았다. 강윤성과 김봉수는 중원을 지켰고 루빅손과 엄원상이 양 측면을 담당했다. 최전방에는 주민규와 마사가 나왔다.
 

경기 전 만난 대전의 황선홍 감독은 “중원 싸움이 오늘 경기 분수령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중원에서 뛰는 신인 손정범에 대해 “아직 경험이 부족해 기복이 좀 심하다. 잘할 땐 기대 이상으로 잘하는데 기대를 하면 그에 못 미치는 경우도 있다”라고 전했다.
 

서울이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분 만에 바베츠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2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클리말라가 머리에 맞췄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대전도 힘을 냈다. 주민규와 엄원상, 루빅손이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살아났다. 전반 22분 주민규의 힐 패스를 받은 엄원상의 오른발 슈팅이 수비 맞고 나갔다. 골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높은 위치에서 서울 볼을 빼앗은 후 빠르게 날카로운 슈팅까지 만들어냈다.
 

전반 27분 서울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안데르손의 패스를 받은 클리말라가 박스 안에서 안톤과 경합 중 파울을 얻어냈다. 김우성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곧이어 온 필드 리뷰를 실시한 뒤 클리말라가 먼저 홀딩 파울을 범했다는 이유로 페널티킥을 취소했다.
 

대전이 오히려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뒤로 흘렀고 강윤성이 중앙에서 툭 차 올렸다. 이어 주민규가 오버헤드 킥을 서울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대전이 계속해서 공격했다. 후반 43분 이명재의 패스를 받은 루빅손의 슈팅이 수비 맞고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전반 추가시간이 6분 주어졌다. 동점골을 노리던 서울은 박수일이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양 팀의 전반은 그래도 1-0 대전의 리드로 종료됐다.
 

서울은 후반 시작과 함께 문선민이 들어갔다. 빠른 돌파로 서울 공격에 활력을 넣었다. 서울이 후반 이른 시간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분 김진수의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살짝 굴절된 것을 클리말라가 문전에서 밀어 넣었다.
 

경기가 팽팽해졌다. 대전은 후반 8분 루빅손이 오른발로 때린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넘어갔다. 서울은 2분 뒤 정승원이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창근 골키퍼의 발끝에 걸렸고 이어진 상황에서 안데르손의 패스를 받아 정승원이 다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에 맞고 무산됐다. 이후 김진수의 크로스는 클리말라와 손정범 등을 모두 지나쳐 나가고 말았다.
 

대전은 3명을 동시에 교체했다. 후반 15부 주민규, 마사, 루빅손이 나가고 유강현, 서진수, 정재희가 들어갔다. 바로 효과가 나타났다. 정재희가 왼쪽에서 시도한 날카로운 슈팅이 구성윤의 세이브에 걸렸다. 이어진 대전의 공격을 서울 수비가 끊어냈고 김진수가 구성윤에게 내준 헤더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구성윤이 골문을 비우고 볼을 잡으러 나왔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소통 미스로 인한, 서울 입장에선 뼈아픈 자책골이었다.
 

서울은 실점 직후 박수일 대신 최준을 투입했다. 대전은 엄원상을 빼고 하창래를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다. 서울도 다시 한번 교체 카드를 썼다. 손정범 대신 송민규를 넣으며 무게를 뒀다.
 

후반 26분 서울이 대전의 공격을 끊어낸 뒤 역습을 이어갔고 송민규가 회심의 슈팅을 때렸지만 이창근이 팔을 쭉 뻗어 막아냈다. 서울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고 대전은 파이브백으로 전환하며 골문을 틀어 잠궜다.
 

서울이 기어이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35분 김진수가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송민규가 헤더로 골문을 노렸다.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송민규가 다시 한번 머리로 받아 넣어 결국 득점에 성공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서울은 2분 뒤 송민규가 왼쪽에서 안으로 치고 들어가며 오른발로 때렸고 이 슈팅이 수비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교체로 들어간 송민규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리는 순간이었다.
 

이제 대전이 바빠졌다. 황선홍 감독은 밥신을 투입하며 에너지 레벨을 올렸다.
 

후반 추가시간이 8분 주어졌다. 김기동 감독은 황도윤을 넣었다. 이어 7월 이달의 선수 정승원이 결실을 맺었다. 송민규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작렬했다. 서울이 2골 차 리드를 잡았고 남은 시간 경기를 잘 마무리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GOAL 현장리뷰] 이런 경기가 K리그에서 나옵니다! ‘김진수 자책골’ 서울, ‘송민규 연속골’로 대전에 대역전승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737
어제
39,759
최대
549,302
전체
3,141,496

Copyright © 꿀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