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6~2027 KBO 감독 교체 인력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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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22 12:09 조회 123 댓글 83본문

슬슬 시즌도 막바지고 올시즌은 5강 싸움도 일찍 끝난 느낌이라
물론 앞으로 20경기 정도는 다들 죽어라 뛰겠지만(그 뒤로도 나오는 신인, 1.5군급 선수들은 죽어라 뛸거고)
그때까지도 크게 변하는 게 없다면 슬슬 움직임들이 나올 상황인데
5강팀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SSG는 그래도 여론이 괜찮은 거 같고, 키움은 여론과 상관없이 변화는 줄 거 같지 않고
여론적으로는 한화, NC, 롯데가 슬슬 새 감독을 찾아 나설 분위기인데
개인적으로야 야구에서 감독 자체에 대한 기대도 실망도 크게 없다 보니 딱히 눈에 띄는 인물은 없고
이승엽이 너무 첫발을 화려하게 떼놔서 파격 인사도 앞으론 쉽지 않을 거라 봐서
한화는 회장 스타일상 재신임 or 이강철 혹은 김태형을 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
정말 저에게 총 겨누고 니가 한명 꼭 뽑아라라고 한다면 저는 그래도 류지현 정도가 제일 괜찮아 보입니다만
위의 인물들이나 누락된 인물들 중에라도 자기 팀에 새로 왔으면 하는 감독이 있으신가요?
댓글목록 83
Ryn님의 댓글
Ryn 작성일이건 국회나 사회가 아니라 야구입니다. 현재 감독이 팀을 이끄는 방향이 옳지않고, 이러이러한 방향이 옳다 정도의 이야기는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이야기이고, 이게 바로 대안인 것이고, '좋은 방향이 뭔지 정도는 알고' 하는 이야기인 겁니다. 그냥 맘에 안든다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욕하는 것이고 올바른 방향도 각자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겨라? 야구팬의 시각이 그정도로 협소하다고 보시는지요? 그날그날의 플레이와 작전, 라인업을 보며 이것이 과연 올바른 방향인가를 지적하는게 바로 대안을 제시하는겁니다. 그걸 '대안없이 까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그 대안이라는게 '다음 감독이 누구인가?' 라는게 더 이상한데 말이죠.
제랄드님의 댓글
제랄드 작성일말씀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네이버 중계 댓글까지 가지 않더라도 요즘도 커뮤니티 곳곳에서 자신이 감독보다 야구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큰 느낌입니다. 야구팬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어디까지나 일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사람마다 스포츠를 향유하는 방식이 다를 것이고, 응원하는 팀을 위해 이런저런 비판을 개진하는 방식 역시 제각각이겠지만 간혹 말씀이 지나친 분들이 계세요. 감독과 팬 중 누가 더 이기고 싶어할지, 누가 더 현장 경험이 많을지, 누가 더 앞뒤 정황에 대해 이해도가 높을지 잠깐만 생각했다면 과연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은 느낌? 근데, 아시겠지만, 이건 영원히 안 고쳐질 거예요. 그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팀이 망하면 어쨌거나 그건 전부 감독탓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팬이 있는 한. 그리고 비난과 조언의 경계에 애매하게 걸쳐진 의견도 있기도 하고, 욕 먹어도 싼 사고도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크크.
스콘님의 댓글
스콘 작성일이래서 제가 이범호 감독을 잘 안깝니다. 최소한 라인업내에서 불펜 관리 정상적으로 + 유망주 적당한 타이밍에 기회 줘보기. 이거 2개는 최상위티어거든요. 국내 감독 중에 선수단 장악 못하는 감독은 국내 선후배 구조랑 스포츠 문화때문에 크게 문제될 사람은 솔직히 없다고 봐야하고. 라인업 고집이나 이런건 솔직히 지엽적이고 잘터지면 장점도 있어서 일장일단이 있는데 팬들이 난리치는거라면 혹사와 유망주, 기회 부여 이거 3개는 순수 감독이 할줄 몰라서 못하면 망하는거라서 이거만 잘해도 저는 감독 A급 이상이라고 보거든요. 여기에 소위 말하는 승부사기질이 있으면 2위급 팀전력으로도 우승하는거고...











인재님의 댓글
인재 작성일뭔가 레전드 쓸 타이밍이 되지 않았나 싶긴 한데 회장님이 갑자기 김태균 데려올게 시전하지는 않겠죠... 크크 이강철이 꼴보기는 싫어도 베스트일 것 같은데 KT에서 재계약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