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대첩을 향해 달려가는 엘지와 한화의 대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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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22 12:09 조회 165 댓글 77본문

1회에 7점을 내면서 상대 선발 투수를 0.1이닝 만에 강판시킨 엘지.
3회에 2점을 내 9:0이 되면서 비 많이 와서 경기 취소되었으면 좋겠다는 한화 팬의 댓글도 봤는데...
한화가 4회부터 매이닝 2, 3, 3, 3 내면서 7회말이 끝난 현재 11:11 동점입니다.
7회말 한화 공격 때, 1사 주자 1, 2루 찬스에서 좌전 안타를 쳤는데 엘지 좌익수가 이미 2루 주자는 홈에 거의 들어온 상황이고 1루 주자는 이제 막 3루에 도달한 시점이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홈에 던져 그 사이 타자가 2루까지 진루했고, 이후에 유격수 땅볼로 동점 되는거 보고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게 대첩에 빠질 수가 없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업데이트: 15:11 로 한화 대역전승 마무리 됩니다.
댓글목록 77
도날드트럼프님의 댓글
도날드트럼프 작성일시즌 시작할 때 승리조: 장현식, 이정용, 함덕주, 김진성 마무리: 유영찬 그런데 지금: 승리조: 우강훈, 이우찬, 김진수, 김영우?? 마무리: 손주영 승리조 중에 우강훈 이우찬은 1군 캠프도 못갔었고 손주영은 긴급 마무리임 사실 지금 6~10위에 꼈어야 하는데 마무리 손주영 사기친 걸 웰스 장현식이 받아주면서 승수를 쌓아서 5등 가자~~~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맘 편합니다. 올해는 모든게 꼬인 해이고 기적적으로 7월 중순까지 잘버텼는데 이제 무너진거죠 그나마 폭염 브레이크 없었으면 더 추락했을텐데 그나마 거기서 시간벌어서 그 후 5할승부라도 하는거죠
무적LG오지환님의 댓글
무적LG오지환 작성일외국인 투수도 시원찮았는데 아쿼 웰스가 선발로 터져줘서 버텼고... WBC에 차출도 많이 됐는데 타선에서 오스틴이랑 중심 잡아줘야할 문보경이 거기서 입어온 부상으로 영 감 못 잡다 좀 감 좀 찾나 싶은 시점에 다시 발목 부상 당하고 리셋 당했죠. 또 국대 갈때쯤 되니깐 좀 회복된 거 같은데 이미 늦었으니 문보경 넌 올해 연봉 허총재한테 달라고 그래라 크크크 거기다 코치도 메인 투수 코치랑 트레이닝 수석 포함 세명 차출되서 스프링 캠프때 전력 분석원이 대신 수비 봐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면서 '오 안 좋은 if들만 채워진다면!'했던 전반기였었는데 결국 그 안 좋았던 if들 못 메꾸고 멸망행 급행 열차를 탔습니다 크크 우승은 그래도 최근 2번해서 좀 해갈 됐는데 오스틴 MVP라도 탔으면 하는데 그것도 어려워 보여서 아쉽습니다.
무적LG오지환님의 댓글
무적LG오지환 작성일선수만 7명 코치까지 포함하면 10명 차출되서 스캠때 청백전할 때 선수가 모자라서 전력분석원, 불펜포수까지 뛰어가며 자리 채워 뛰었습니다. 심지어 그 3명 중 두명은 메인 투수 코치에 트레이닝 파트 수석이었어요. 단순히 가서 뛰어야만 여파가 있는게 아니죠. 유영찬 같은 경우는 안 뽑혀서 몸 느긋하게 만든다고 하고 대체 선발 직전까지 140km/h도 안 나올 때 뽑혀가서 급하게 몸 올린 여파도 있을테고요. 물론 올해의 부진이 다 WBC 때문이라는 건 아니지만 시즌 준비가 제대로 됐을 리가 없습니다. 뭐 쓸놈쓸이라고 해도 결국 튀어나온 송찬의, 문정빈은 주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모양새고요. 염감이 다 잘 했다는 건 아닌데 올시즌은 참작해줄 여지도 꽤 있지 싶어요. LG 감독하면서는 한번 했던 실수 이듬해는 잘 안 하기도 했고요.











SkyClouD님의 댓글
SkyClouD 작성일해체하라... 아무튼 해체하라... 정신 나갈 것 같네요.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