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BO] 가을야구 5팀은 거의 확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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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22 12:37 조회 165 댓글 49본문
댓글목록 49
EaglesV2님의 댓글
EaglesV2 작성일4,5등 vs 6,7등에 LG가 KT 만나는 이번 주중 시리즈가 사실상 5강 경쟁 마지노선이었는데 모두 5강 확정을 부르는 결과가 나와서 23년 WBC 참사 후 모든 야구인들의 걱정과 대중들의 저주를 비웃듯 24년부터 본격적 크보 직관 문화 변동과 관중수 폭발의 시대가 시작된 이래 3시즌 중에는 가장 덜 치열하고 빨리 5강이 확정된 분위기네요(치열로는 24년이 진짜... 대박이긴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속 최소 경기 신기록이었는데 과연 바뀐 크보 직관 문화는 이 위기(?)마저 극복하고 남은 기간 1300만을 찍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역대 1등이라도 찍는다면 나름 야구계에 큰 의미가 될 거 같아 찍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리검님의 댓글
수리검 작성일팀 당 40경기 좀 모자라게 남아있는데 두산이 남은 경기 5할 승률만 해도 74-5 승입니다 한화가 이걸 달성하려면 잔여경기에서 거의 7할 승률을 올려야 합니다 반대로 한화가 잔여경기 반타작하면 67승인데 두산은 잔여 경기 승률 3할만 찍어도 67승+이 가능합니다 시즌 내내 5할도 못올리는 팀이 갑자기 각성해서 7할 찍는것도 꼴찌 키움도 3할 중반대의 승률을 올리는 리그에서 두산이 갑자기 3할 찍고 몰락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죠 즉 내가 잘해서 혹은 남이 못해서 뒤집힐 가능성은 거의 물건너갔고 상대의 부진과 내 약진이 기적처럼 겹쳐야 가능한 상황 .. 근데 또 그 힘든 걸 하는 팀이 바로 작년에 있었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새벽두시님의 댓글
새벽두시 작성일??? : 페라자 문현빈 잘치면 연승간다 페라자 문현빈 꼬라박고 연패중 팀이 4연패로 꼬라박는데도 믿음의 야구하는데 될리가요 두산, NC를 거쳐 지난해 우승 기회도 믿음의 야구로 망쳤는데 실패한거 그대로 하고 있으면 결과는 뻔하죠. 김도영 상대로 1루 비었는데도, 2볼로 몰렸는데도 그냥 밀어 붙이는거 보고 어지간히 자기 증명하고 싶구나 싶었습니다. 5위와 8게임차, 8위와 1게임차 한화는 5강 싸움이 아니라. NC, 롯데와 8강 싸움 중이죠. 승차를 보면 두산이 아니라 SSG와 자리 바꿀 가능성이 더 높구요. 타격 차이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폰와있을때 무조건 우승했어야 하는데 그놈의 믿음 야구로 김서현 밀다가 ..
EaglesV2님의 댓글
EaglesV2 작성일폰세 17이닝 7자책 와이스 15.2이닝 7자책 류현진 9이닝 12자책 김서현 3.2이닝 6자책 정우주 7.1이닝 5자책 박상원 4.1이닝 4자책 조동욱 1이닝 1자책 윤산흠 1이닝 1자책 한승혁 3.2이닝 4자책 황준서 2.1이닝 3자책 김종수 1.2이닝 4자책 엄상백 0.2이닝 2자책 문동주 주현상 김범수 빼고 포스트시즌 다 망했고 폰와류랑 불펜 전체가 망친 플옵 타선이랑 문동주 김범수가 멱살 캐리하고 마지막에 폰와가 겨우 밥값해서 코시 간거에 문동주도 플옵에서 모든 전력 소모한 순간 김경문이 틀린 말 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결국 안됐지만요 뭐 김서현을 살릴 상황이 아니라 팀을 살려야 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저 중에 누구로 팀을 살렸어야 되나요? 정규시즌이야 폰와 포함해도 팀WAR 10 차이나는 전력차이었는데 시즌 내내 천운이 작용해서 비등하게 가다가 결국 마지막 운이 따르지 않은 거고요 (단 하나 시즌 막판에 공 제일 좋았던 정우주 클로저 안 가본 건 개인적으로 아쉬운데 막상 그거 했다 털렸어도 반응 엄청났을걸요) 당연히 위대한 김경문 감독님께서 8위하던 팀 끌고 한국시리즈나 나가주셨다~라고도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회장님 마음이겠지만 감독이야 시즌 중에 바뀌든 후에 바뀌든 말든 별로 신경 안 쓰는데 김경문 탓 몰빵도 별로 봐주기 힘드네요 (특히 거기에 이어지는 김서현 탓까지는 더더욱)
Tiny님의 댓글
Tiny 작성일작년에 달감독 까면 꼴지권에 있던 팀이 1-2위하는데 뭔 훈수냐는 의견들이 많았는데 몇년간 외인 말린거 한방에 복권긁은거고 어차피 내년엔 그러지 못할거니까 할거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했는데 뭐 아무튼 결과론은 그때 감독이 고집부리던거 딱 1-2개만 정리해서 1-2승만 더 가져왔어도 한풀이는 하고 귀신같이 망했을텐데 이게 뭐냐... 최재훈 WRC좋은데 출루하면 이재원넣고 (5회무렵부터) 애매하게 1점 내겠다고 대주자에 대타 막 쓰다가 동점되고 연장가면 무재배 or 패배까지 크크 믿음의 야구한다며 막 넣고, 체력이랑 상태 안좋은거 보이는데 김서현 버티고 (시즌 초에 김서현 마무리한건 잘한행동 인정) 뭐 하긴 그래봤어야 플옵에서 또 삽팠으면 페넌트 1위만 하고 KS는 못먹었을지도..
EaglesV2님의 댓글
EaglesV2 작성일모든 팀은 그들의 1-2개가 다 있습니다 (실제 있는 거든 있다고 보이는 거든) 꼴지권팀을 1-2위로 이끌고 있는 명장 달감독이란 말이든 기사든 나올 때도 물론 발작했지만 반대로 만약 LG가 작년에 정규 우승 못했으면 그거야 말로 참사인 시즌이였던게 실제 숫자죠 모든 팀이 완벽하게 실력대로 야구했으면 김서현 마지막 홈런은 1등이랑 5~10승 차 나는 2등 상황에서 맞은 게 됐을 겁니다(애초에 안 나왔겠지만) 물론 차라리 진짜 그런 상황이였으면 3등이랑도 멀었으니 9월 중순부터 시즌을 좀 여유있게 보냈으면 플옵 때 투수들이 좀더 잘하지 않았을까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따를 거면 가을에 따르든가 아니면 기왕 운이 따를 거면 좀만 더 따라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EaglesV2님의 댓글
EaglesV2 작성일뭐 시작 때부터 예상대로라고 하기엔 문동주 엄상백 날아간거랑 정우주 김서현 이런 시즌 보낼 줄은 몰랐죠 해봐야 혹사니 뭐니 불펜 시키는게 맞니 아니니 갈드컵이나 열리고 있었어야 되는데... 당장 25에도 문동주 정우주 김서현 올해 같았으면 가을야구나 겨우 나갔을 겁니다 뭐 기도해야죠 내년엔 24 25 26 각각 좋은 모습 안 좋은 모습 보여줬던 선수들 한방에 풀리기를(특히 문동주의 왕귀와 엄상백의 결자해지) 올해는 이제 장기부상자 미발생이랑 허인서 골글+신인왕이랑 문현빈 군면제, 정우주 김서현 재활(?) 등판 성공 정도만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Q1W2E3R님의 댓글
Q1W2E3R 작성일아직은 시즌 1/3이나 남아있어서 모를 일이죠. 순위가 12 / 345 / 678 / 9 / 10 으로 딱 그룹진 상황인데, 남은 경기 3,4,5위 팀 중 4할 미만 팀이 하나 나오고, 6,7,8위 팀 중 6할 이상 팀이 하나 나오면 두 팀간에는 순위가 바뀔 수 있죠. 세 팀 중 한 팀 씩이라고 보면 그 가능성이 마냥 낮은 건 아니고요. 거기에 기아-두산은 아시안게임으로 세 명씩 꽉 채워 빠지고 팀 WAR 1위선수들이 빠지는 데다, 특히 두산은 1,3,4위가 빠지는 상황이라 전력 이탈이 꽤 쎄고요. NC도 1위가 빠지지만 한 명이고.
(여자)아이들님의 댓글
(여자)아이들 작성일저는 지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크게 설레고 있어요. 제가 바라던 상황이 실현될지도 모른다는.. 기아가 3위로 올라왔군요. 저는 줄곧 삼성 2위, 기아3위로 플레이오프하는 걸 염원해왔습니다. 천적 기아와의 플옵. 기아 극복도 못하고 코시 가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물론 2위팀 삼성이 압도적으로 플옵에서 유리하겠습니다마는.. 천적 기아이니만큼 상성에서는, 기아도 해 볼 만 하죠. 가을에서 기아 안 만나서 우승.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1위는 KT로 거의 확정된 것 같고. 기아와의 화끈한 플옵으로 천적 관계 청산하고 코시에 가면 좋겠고, 업셋당하면 당연히 이딴 팀은 코시 가면 안되는 거라서 좋고. 제발 기아가 3위 수성해주길 바랍니다












아스날님의 댓글
아스날 작성일3,4,5위 다 무섭네요..특히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