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핵심 미드필더 루이스, ACL 파열로 월드컵 출전 무산…홍명보호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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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을 멕시코가 핵심 미드필더를 잃었다. 멕시코 클럽 톨루카는 13일(현지시간) 마르셀 루이스(26)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와 내측 반월판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루이스는 지난 12일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도중 부상을 당했고, 결국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그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에서 올해 A매치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월드컵 엔트리 확정 선수로 분류돼 왔다.
멕시코는 앞서 주전 골키퍼 루이스 앙헬 말라곤(아킬레스건 파열)에 이어 루이스까지 잃으며 악재가 겹치고 있다. 에드손 알바레스, 세사르 몬테스 등 주축 선수들도 부상 회복 중이라 대표팀 구성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오는 6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A조에서 격돌한다. 상대 전력에 적신호가 켜진 멕시코 상황은 홍명보호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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