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해축] 오늘 새벽의 EPL.gif (용량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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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챔스 16강 1차전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은(뉴캐슬은 바르셀로나에게 홈에서 1-1로 비겼는데 승리 직전에 PK를 허용하여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첼시는 파리 원정에서 2-5로 패배했습니다.) 첼시와 뉴캐슬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만났습니다. 뉴캐슬이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결장중인 기마랑이스와 더불어 토날리가 질병으로 결장하면서 중원에 구멍이 뚫렸음에도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을 바탕으로 14년만에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에서 승리했습니다. 아스톤 빌라, 첼시, 리버풀 등이 얽힌 챔스 경쟁은 끝까지 가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킥오프 직전 화제가 되었던 장면 크크크 저렇게 킥오프 전에 심판을 둘러싼채 선수들끼리 의기투합하는 장면은 처음보는군요 크크
그리고 아스날이 에버튼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원정에서 강한 에버튼이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했는데, 아스날이 에버튼의 수비에 상당히 고전했고 전반전에 치명적인 카운터를 맞을뻔했으나 칼라피오리와 라야의 슈퍼 세이브로 0:0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결국 후반전에 교체투입된 2009년생 신인 맥스 다우먼이 89분에 결정적인 크로스를 올렸고 그것을 잉카피에가 요케레스에게 연결해 요케레스가 극적인 결승골을 득점했네요. 그리고 마지막 공격에서 골키퍼 픽포드까지 코너킥에 동원하며 승점 1점을 얻으려 했던 에버튼이었으나 아스날이 막아내고, 역습과정에서 다우먼이 득점, 16세 73일로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득점 신기록을 세우며 아스날의 결정적인 2:0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다음 경기 결과로 인해 7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1경기를 덜치른 맨시티와 승점 9점차로 차이를 벌리며 22년만의 리그 우승이 더욱 가까워졌는데, 과연 4개대회에서 살아남은 아스날이 어디까지 갈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다음 주중 동점 상황에서 맞이하는 레버쿠젠과의 챔스 16강 2차전 홈 경기, 그리고 다음 주말 웸블리에서 펼치는 맨시티와의 리그컵 결승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얻고 A매치 기간에 돌입할지.
그리고 2시간 30분 후에 펼쳐졌던 웨스트햄과 맨시티의 런던 스타디움에서의 경기. 맨시티는 우승경쟁을 위해 꼭 승리해야했고 웨스트햄은 치열한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었기에 반드시 승점이 필요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저번 FA컵에서 받은 징계로 이번 웨스트햄 원정과 다음주 리그컵 아스날전에서 벤치에 앉지 못하는 가운데, 맨시티가 베르나르두 실바의 전반 31분 선제골로 앞섰으나 4분만에 마브로파노스가 득점해서 균형을 맞췄습니다. 맨시티가 슈팅수 24:1, 유효슈팅 6:1로 완전히 압도했는데도 헤르만센 골키퍼를 비롯한 웨스트햄의 우주방어를 뚫지 못했고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마브로파노스는 득점에 이어 마지막 추가시간에 안면으로 상대의 슈팅을 막는 결정적인 수비를 했습니다. 맞을 때 소리가 커서 기겁했던;;; 일단 치료하고 경기를 끝까지 뛰었지만 괜찮았음 좋겠네요.
맨시티는 주중 챔스 16강 1차전 레알 원정에서 0:3으로 패배한데 이어, 주말에는 아스날과의 승점차가 2점 더 벌어지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주중에 레알을 상대로 챔스 16강 2차전 홈에서 3골차를 따라 잡아야하고, 주말에는 아스날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게 되는데 분위기 반전을 하고 A매치 기간을 맞이할지 궁금하네요. 웨스트햄은 강등권 경쟁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따냈고, 다른 강등권 팀들이 더 긴장하게 될 듯 하네요.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토트넘은 곧 한국시간 내일 새벽 1시 30분에 안필드 원정을 치러하는데 가뜩이나 안필드에서 성적이 안좋았는데 이번엔 부상자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 강등권 경쟁 결말도 어떨지 주목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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