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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직전 비상경보? 황인범 부상 속 일단 소집… 홍현석, ‘비상카드’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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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6-03-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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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대표팀은 16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코트디부아르 및 오스트리아와의 3월 평가전(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명단 27명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의 최대 변수는 소속팀 경기 중 부상을 당한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차출 여부였다.

결국 황인범은 미드필더로 명단에 포함됐다. 당초 그의 낙점은 불투명했다. 이날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40분경 상대의 거친 태클에 발등을 다쳐 고통스러워하며 조기 퇴장했기 때문이다. 교체된 지 불과 4분 만의 일이라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우려가 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현지와의 시차로 정확한 부상 정도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도 “황인범의 정밀 검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부상이 심각하면 최종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으나, 경미하다면 영국 런던 소집에는 합류할 전망이다. 런던은 네덜란드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라 이동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불확실성에 대비해 홍현석(헨트)이 ‘핵심 대체 자원’으로 지목됐다. 홍 감독은 “이적 후 직접 현지를 방문해 경기력을 면밀히 살폈다”며 “홍현석은 중앙 미드필더와 윙 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프랑스 낭트에서 벨기에 헨트로 임대된 홍현석은 8경기 1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무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대표팀은 다음 달 28일 영국 밀턴 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연이어 평가전을 치르며 월드컵 본선 대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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