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울산 상대 좋은 기억’ 정정용 감독, “쉬운 상대 아니지만, 분위기 반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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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22 20:47 조회 140 댓글 0본문
정정용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좋은 기억을 살릴 수 있을까?
전북현대는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이 상황은 급하다. 최근 3경기 승리가 없다. 특히, 월드컵 휴식기 이후 안방에서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다.
전북은 이번 시즌 울산을 두 번 만나 모두 승리하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정정용 감독은 “울산이 쉬운 상대가 아니다. 현대가더비 무게감이 있는 경기다. 홈이고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최근 경기를 보면 공격 지표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득점이 부진하다. 기회가 올 건데 집중하자고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김예건은 전북의 슈퍼 루키다. 유스를 거치고 이번 시즌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울산을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리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유럽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고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정용 감독은 “아쉽긴 하지만, 당연히 기회가 있으면 가는 건 맞다”며 김예건의 앞날을 응원했다.
콤파뇨는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다시 출전 명단에서 빠졌는데 “심한 건 아니지만 염증이 생겼다. 2주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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