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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블렛, 웰터급 전향 시사에도 “지금은 라이트급에 집중…챔피언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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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6-08-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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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랭킹 5위 패디 핌블렛(31·영국)이 장기적으로는 웰터급 전향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당분간은 현 체급에 머물며 라이트급 정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핌블렛은 UFC 내에서 가장 감량 폭이 큰 선수 중 한 명으로, 평소 85~88㎏에서 최대 95㎏까지 체중이 오르기도 한다. 라이트급 한계 체중인 70.3㎏을 맞추기 위해 최대 25㎏ 가까이 감량해야 하는 만큼, 신체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평소 체중을 85㎏ 정도로 유지하며 감량 부담을 줄이고 있다.

핌블렛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결국에는 77㎏ 웰터급으로 올라갈 것 같다”며 전향 가능성을 내비쳤다. 다만 “지금은 여전히 라이트급 체중에 맞출 수 있고, 굳이 더 큰 선수들과 싸울 이유가 없다”며 당장의 체급 변경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핌블렛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뒤 웰터급으로 올라가 두 번째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장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올 1월 저스틴 게이치와의 잠정 타이틀전에서 UFC 커리어 첫 패배를 당하며 주춤했지만, 7월 브누아 생드니를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다시 승리 궤도에 올라탔다.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은 6월 백악관 대회에서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고 정상에 오른 게이치다. 도전자군에는 전 챔피언 토푸리아, 아루만 차루키안, 마우리시우 후피, 그리고 핌블렛이 포진해 있다.

이 구도에서 핌블렛은 다음 경기에서 토푸리아와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객관적 전력에서 밀린다는 평가를 받는 핌블렛이 토푸리아를 꺾는다면 타이틀전에 오를 수 있고, 토푸리아가 승리하면 게이치와의 재대결이 성사될 전망이다.



핌블렛, 웰터급 전향 시사에도 “지금은 라이트급에 집중…챔피언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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