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감독 “우리는 일방적 피해자”…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폭력 행위에 강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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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28 12:18 조회 173 댓글 0본문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충돌한 스페인 대표팀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공식적으로 해당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아르헨티나 선수단의 행동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은 희생양이자 피해자였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으로부터 사과 메시지를 받았다고도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결승전 후 발생한 폭력 사태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스페인 선수들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가격하는 행동 등으로 10경기 출전 금지, 나우엘 몰리나는 7경기 출전 금지, 로베르토 아얄라 코치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는 파레데스가 약 1년 6개월 동안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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