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타율 0.202로 마이너리그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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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25일(한국시간) 트리플A 팀 엘패소 치와와스로 강등됐다.
송성문은 올 시즌 62경기에서 타율 0.202, 1홈런, 15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수비와 주루에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OPS 0.568에 그친 공격력 부진이 강등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 대신 트리플A에서 OPS 1.039를 기록한 외야수 더스틴 해리스를 콜업했다.
송성문은 포스트시즌에서 대주자나 대수비 요원으로 합류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 타율 0.202로 마이너리그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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