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대표팀 복귀전서 22점 9리바운드…돈치치 없는 슬로베니아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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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웸반야마가 프랑스 대표팀 복귀전에서 22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슬로베니아를 92-67로 완파하는 데 앞장섰다.
프랑스는 28일(한국시간) 2027 FIBA 농구 월드컵 유럽 예선 L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골밑 장악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웸반야마는 21분만 소화하고도 2점슛 5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무결점 활약을 펼쳤고, 막심 레이노와 매튜 스트라젤이 각각 13점을 보탰다. 루디 고베어도 9점 7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루카 돈치치가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슬로베니아는 마틴 크람펠리와 그레고르 글라스가 각각 10점을 기록했으나, 돈치치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예선 6승 1패로 L조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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