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역전 우승…개인 최고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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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03 16:12 조회 172 댓글 0본문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차세대 에이스 최하빈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프리스케이팅 역전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하빈은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8.70점, 예술점수 71.50점(합계 170.20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산한 최종 총점 246.41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14점 이상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에 머물렀던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쿼드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쿼드러플 러츠 단독, 쿼드러플 토루프 등 3개의 4회전 점프를 모두 성공하며 대역전을 완성했다.
함께 출전한 이재근도 총점 229.77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가 1, 2위를 석권했다.
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역전 우승…개인 최고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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