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16년 프로 생활 마무리…“행복했던 여정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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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08 22:11 조회 140 댓글 0본문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지동원(35)이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16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지동원은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1년 선덜랜드로 이적하며 당시 한국 선수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기록을 세웠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 도르트문트, 다름슈타트, 마인츠, 브라운슈바이크 등 독일 분데스리가 팀들을 거쳤다.
2021년 국내 복귀 후 FC서울과 수원FC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호주 A리그 맥아더FC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냈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A매치 55경기 11골을 기록했다.
지동원, 16년 프로 생활 마무리…“행복했던 여정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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