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999년 감성 담은 리복 레트로 유니폼 및 클럽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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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09 23:37 조회 145 댓글 0본문
전남드래곤즈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1999년의 감성을 담은 '1999 레트로 컬렉션' 유니폼 및 클럽웨어를 선보인다.
전남은 8일 "용품 후원사 케이엔코리아와 함께 리복의 헤리티지를 담은 1999 레트로 컬렉션 유니폼 및 클럽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orn Classic, Stay Original(본 클래식, 스테이 오리지널)'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컬렉션은 지난 1999년 리복과 첫 만남 당시 전남의 역사적인 유산을 그대로 재현해 냈다. 리복 고유의 디자인 경쟁력과 케이엔코리아의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시 유니폼을 재현하고,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피스테·윈드브레이커로 구성된 클럽웨어를 기획했다.
유니폼의 경우 1998/99 아시안 컵 위너스 컵 준우승 당시 착용한 디자인을 완벽히 복각했다. 당시 준결승전에서 귀중한 득점을 터뜨리는 등 선수로 맹활약한 '레전드' 임관식 감독의 역사적인 순간을 비롯해 전남의 영광스러운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조명했다.
판매용으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홈과 어웨이 유니폼 2종을 비롯해 피스테와 윈드브레이커로 구성됐다. 마킹은 전면 배번, 후면 이름과 배번으로 구성된다. 올 시즌 전남 선수단과 더불어 구단 역사에 족적을 남긴 레전드 출신 코치진 3인(임관식 감독·김효일 수석코치·이종호 코치)의 이름과 배번을 선택해 마킹할 수 있다.
상품 판매는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홈 경기가 예정된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양축구전용구장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시작된다. 동 시간대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가 진행된다.
이번 컬렉션을 기획한 홍성주 전남 홍보마케팅실 과장은 "이번 컬렉션이 1999년 리복과 첫 만남, 그리고 국제 대회 준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억하시는 팬분들께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 27년 만에 다시 리복과 손을 잡고 구단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이번 컬렉션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남, 1999년 감성 담은 리복 레트로 유니폼 및 클럽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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