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미쳤다! AT 마드리드 데뷔전 데뷔골, 라리가 8월 이달의 골 수상…"걸작 같은 득점" > 꿀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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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미쳤다! AT 마드리드 데뷔전 데뷔골, 라리가 8월 이달의 골 수상…"걸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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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26-09-1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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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Lee Kang-In)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골이 8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라리가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이강인의 말라가전(2-0 승리) 득점이 라리가 8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 2026/27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데뷔골을 터뜨렸다.
 

당시 이강인은 0-0으로 팽팽한 균형이 유지되던 후반 12분 카를로스 마르틴 대신 교체 투입됐고, 13분 만인 후반 25분 말라가 수비수 3명을 제친 뒤 아크 부근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환상적인 득점에 경기장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올 정도였다.
 

라리가는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뒤 박스 안으로 파고들며 말라가 수비수 여러 명을 제쳤고, 이후 환상적인 슈팅을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다"며 "그는 아틀레티코 데뷔전을 환상적으로 마쳤고, 걸작 같은 득점으로 라리가 8월 이달의 골까지 차지했다"고 조명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 역시 "말라가가 잘 대비한 만큼 어려운 경기였지만, 두 차례의 환상적인 득점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이강인의 득점에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당시 이강인은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많은 선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훈련 시간이 부족했지만, 승리해 매우 기쁘다.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경기 감각이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하면서 팀으로나 개인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득점으로 이강인은 세 시즌 연속 소속팀의 첫 경기 첫 득점이라는 이색적인 기록을 썼다.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르아브르 AC와 2024/25 리그 1 1라운드 원정 경기(4-1 승리), 토트넘 홋스퍼와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2-2 무승부·승부차기 4-3 승리)에서 팀의 첫 득점을 올린 데 이어 아틀레티코 데뷔전인 말라가전에서도 결승골이자 데뷔골을 신고했다.
 



[오피셜]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미쳤다! AT 마드리드 데뷔전 데뷔골, 라리가 8월 이달의 골 수상…"걸작 같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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