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봄보네라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 친선전, 메시는 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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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2026년 FIFA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3월 27일과 31일 라 봄보네라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공동 개최되는 월드컵에서 세계 챔피언 자리를 수호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캔자스시티와 댈러스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맞붙는다.
16강 진출에 성공할 경우 스페인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있다. 해당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메시의 홈이나 다름없는 마이애미로, 그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친선전 명단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이번 친선전을 위한 예비 명단을 이틀 전에 이미 작성해 발표했다. 이는 월드컵 최종 명단은 아니지만 몇몇 놀라운 요소가 포함됐으며, 21일 현재 주요 결장자 중 한 명이 명단에 추가로 포함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떠오르는 유망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는 초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출전 시간 부족과 함께, 그를 높이 평가했던 사비 알론소 전 감독에서 현재의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으로의 지도자 교체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다른 추가 발탁자는 스트라스부르 공격수 호아킨 파니첼리다. 리그1에서 14골을 기록 중인 현재의 좋은 기량 덕분에, 보르테릭스의 프로그램 ‘파렌 라 마노‘와 연계된 스트리머 그룹 ‘엘 트리부네로‘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긍정적인 발탁 소식은 라싱 클럽의 미드필더 가브리엘 로하스다. 구스타보 코스타스 감독 체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꾸준함과 기량을 인정받아 부름을 받았다. 에스투디안테스의 중앙 수비수 토마스 팔라시오스 역시 뛰어난 기량과 노력을 바탕으로 자리를 확보했다.

부상자 및 결장자
일부 선수들은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이번 명단은 물론 월드컵 본선에도 참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비야레알의 후안 포이스는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다.
또 인터 밀란에서 라싱 클럽으로 임대 이적해 출전 시간을 늘리려 했던 영건 발렌틴 카르보니는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및 측부 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6~8개월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게 됐다.
메시의 출전 여부는?
한편 4월 4일 인터 마이애미는 2만 6700석 규모의 새 홈구장 누 스타디움(마이애미 프리덤 파크) 개장 경기에서 오스틴 FC와 맞붙을 예정이다. 팀의 주장인 리오넬 메시가 해당 경기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은 그가 이번 A매치 기간에 소집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다.
과연 리오넬 메시가 스칼로니 감독의 이번 친선전 명단에 포함될까? 그의 컨디션은 어떤 상태일까?
분명한 것은 라 봄보네라가 주장 메시의 모습을 보기 원하는 팬들로 가득 찰 것이라는 점이다. 이번 경기는 메시가 아르헨티나 땅에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모습이 될 가.능성도 있다.
월드컵 개막까지 83일이 남은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현 세계 챔피언 자리를 이어가 별 4개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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