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6위…대전 반등의 중심, 정재희의 가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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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강등권에서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그 중심에는 정재희가 있다.
대전은 지난해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시즌 초반 부진으로 15라운드까지 4승에 그쳤다. 그러나 8월 이후 광주, 안양, 강원, 울산을 연파하며 상승세를 탔다.
정재희는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하지 못했으나,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특히 부천전에서는 2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그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아디다스 포인트 순위에서 7,06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경기당 키패스 0.65개, 크로스 성공 0.75개, 평균 유효 슈팅 0.7개를 기록 중이다.
대전은 오는 9일 안양을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강등권→6위…대전 반등의 중심, 정재희의 가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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