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아멘 톰슨과 5년 2,808억 원 장기 계약…웸반야마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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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차세대 핵심 가드 아멘 톰슨(23)과 5년 총액 2억 800만 달러(약 2,808억 원)의 루키 스케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10%의 트레이드 키커가 포함됐으며, 톰슨은 2032년까지 휴스턴에 잔류한다. 2023년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지명된 톰슨은 지난 시즌 평균 18.3점, 8리바운드, 5.3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하며 NBA 전체 출전 시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포인트가드, 슈팅가드, 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강점이다. 휴스턴은 최근 알페렌 셍귄,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타리 이슨 등과 장기 계약을 맺으며 미래를 준비 중이다.
톰슨은 2023년 드래프트 동기 중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에 이어 두 번째로 루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휴스턴, 아멘 톰슨과 5년 2,808억 원 장기 계약…웸반야마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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