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US오픈 4강 진출…카자흐스탄 선수 최초 세계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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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가 US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정친원(121위·중국)을 2-1(3-6, 6-1, 6-4)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확보했다.
이로써 리바키나는 카자흐스탄 테니스 선수 남녀 통틀어 최초로 세계 1위에 오르게 됐다. 2024년 10월부터 99주 연속 1위를 지켜온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는 2위로 내려앉는다.
리바키나는 “세계 1위는 놀라운 성과지만, 목표는 토너먼트 우승”이라며 준결승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준결승에서 리바키나는 코코 고프(4위·미국)와 맞붙는다. 고프는 8강에서 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를 2-1로 꺾고 올라왔다.
리바키나, US오픈 4강 진출…카자흐스탄 선수 최초 세계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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