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구단과 기싸움…토트넘-히샤를리송, 끝없는 ‘콩가루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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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5 11:29 조회 152 댓글 0본문
토트넘 공격수 히샤를리송이 이적 무산 이후 SNS를 통해 구단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로베르토 데체르비 감독은 선수단 개편을 원했으나 히샤를리송은 매각처를 찾지 못했다. 유벤투스와 에버턴이 관심을 보였지만 모두 무산됐고, 에버턴의 일리망 은디아예 영입도 함께 틀어지며 토트넘은 대체 윙어로 무드리크를 급히 데려와야 했다.
데체르비 감독은 “히샤를리송은 우리 팀에서 출전할 일이 없을 것”이라며 1군 제외와 컵대회 불참을 공언했다. 이에 히샤를리송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게시글을 캡처해 “왜?”라고 반문하고, 눈물 이모티콘을 다는 등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토트넘은 서유럽 이적시장 마감 후에도 튀르키예와 브라질 구단으로의 이적을 추진했으나 모두 선수 거부로 무산됐다. 현재 토트넘은 솔랑케, 마르무시 등으로 최전방을 꾸리고 있으나 전문 원톱 자원이 부족해 4경기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다.
히샤를리송은 과거 토트넘에서 2시즌 동안 PL 11골을 기록한 바 있다.
SNS로 구단과 기싸움…토트넘-히샤를리송, 끝없는 ‘콩가루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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