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이승우 대표팀 제외, 피지컬·수비 능력 부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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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5 12:27 조회 173 댓글 0본문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이승우(28·전북 현대)가 대표팀에 뽑히지 않은 이유를 분석했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첫 소집 명단을 발표했으나 이승우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승우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전북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박 위원은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에서 “대표팀 2선은 경쟁이 워낙 치열해 웬만큼 잘해서는 들어가기 어렵다”며 “손흥민도 내려와 뛸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승우의 순간적인 감각은 좋지만, 국제 무대에서는 피지컬 싸움과 수비 능력이 필요하다. 냉정하게 보면 그 부분에서 부족하다고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은 이번 명단이 기존 대표 선수들을 기본 틀로 삼고 모레노 감독의 축구에 필요한 선수를 추가한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24일 에콰도르(수원), 28일 우루과이(서울), 10월 2일 베네수엘라(울산),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용인)과 A매치를 치른다.
박문성 “이승우 대표팀 제외, 피지컬·수비 능력 부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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