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상·중·하위 타선 멀티 안타 폭발…타선 살아나면 빈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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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5 16:14 조회 137 댓글 0본문
KT 위즈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1위 자리를 되찾았다.
KT는 10일 롯데전에서 19안타를 몰아치며 16-3으로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KT는 2위 삼성과 승차 없는 1위로 올라섰다.
이날 KT는 선발 타자 중 한승택을 제외한 전원이 안타를 기록했고, 최원준·권동진·김민혁·샘 힐리어드·류현인이 멀티히트를 터뜨렸다.
KT는 올 시즌 팀 타율 0.280으로 리그 1위지만, 8월에는 타율 0.253, 장타율 0.365로 부진했다. 그러나 최근 3연승 기간에는 팀 타율 0.321, 장타율 0.438로 반등했고, 안현민·힐리어드·김현수 등 중심타선도 살아났다.
남은 과제는 허경민과 장성우의 부활이다. 마운드는 최근 3연승 기간 평균자책 1.33으로 안정적이다.
KT, 상·중·하위 타선 멀티 안타 폭발…타선 살아나면 빈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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