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화이트, 카타르 월드컵 '팀 이탈' 후 4년 만에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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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3-24 13:59 조회 175 댓글 0본문
아스널 수비수 벤 화이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팀을 이탈한 지 4년 만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복귀한다. BBC 등 영국 현지 매체는 23일(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감독이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야렐 콴사(레버쿠젠)의 대체 선수로 화이트를 발탁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는 카타르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 3경기에 결장한 뒤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기 귀국했다. 당시 스티브 홀랜드 수석코치가 선수들 앞에서 화이트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축구에 관심이 없네"라고 발언한 것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화이트는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을 거부했고, 2024년 3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감독도 "화이트가 발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투헬 감독 부임 후 화이트는 복귀 의사를 밝혔고, 결국 이번 3월 A매치(우루과이·일본)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 화이트는 올 시즌 아스널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소집이 주전 도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훈련 결과에 따라 최종 명단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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