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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의 별’ 그리즈만, 손흥민과 맞대결…MLS 올랜도 시티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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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6-03-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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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이 손흥민이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를 밟는다.

올랜도 시티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안 그리즈만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영입했다"면서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시작해 2027-2028시즌까지이며, 2028-2029시즌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메디컬 테스트와 국제이적허가서(ITC), P-1 비자 발급 절차를 거친 뒤 MLS 2차 이적시장이 열리는 7월에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 신분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1991년생인 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에서 프로 데뷔를 한 이후 꾸준히 성장했고, 2013-2014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리며 유럽 내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라리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해 792경기 298골 13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아틀레티코에서는 통산 211득점을 올리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에도 공식전에서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조국 프랑스 국가대표로서도 핵심 역할을 했다.

2024년 프랑스 대표팀에서 은퇴할 때까지 137경기 44골 38도움을 기록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24년 만의 정상 탈환을 이끌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및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등에 기여했다.

이러한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라리가 최우수 선수(2015-16시즌), 발롱도르 3위(2016, 2018), UEFA 유로 대회 최우수 선수(2016) 등 개인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마크 윌프 올랜도 시티 구단주 겸 회장은 "그리즈만 영입은 구단뿐 아니라 도시와 팬, MLS 전체에 있어 뜻깊은 순간"이라며 "그는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다. 그의 선택은 우리 구단의 방향성과 문화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리카르도 모레이라 단장 역시 "그리즈만은 창의성, 지능, 결정력을 모두 갖춘 완성형 공격수이자 큰 무대에서 검증된 승자"라며 "리더십과 승부욕까지 더해 팀 전체를 한 단계 끌어올릴 선수"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리즈만은 "올랜도 시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라며 "구단의 분명한 비전과 야망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 팬들과 만나고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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