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 최하위’ 어슬렁거린 맨유…네빌 분노 “5살 때부터 봤지만 풀럼전이 최악”
페이지 정보

본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1일(한국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풀럼과 1-1로 비기며 또다시 승리를 놓쳤다.
맨유는 리그에서 1승 2무 2패에 그치고 있으며, 카라바오컵에서도 32강 탈락했다. 풀럼전에서는 전반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넘겼고, 후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끌려갔다. 후반 44분 마테우스 쿠냐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골문에 들어가며 간신히 무승부를 만들었다.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맨유가 저렇게 공을 소유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건 처음 봤다. 선수들이 어슬렁거리고 경계심도 생기도 없었다”며 “풀럼이 공을 잡았을 때 우리는 그냥 걸어 다녔다”고 비판했다.
이어 “나는 팀의 노력 부족을 거의 말하지 않는데, 그만큼 가혹한 비판이기 때문이다. 5살 때부터 맨유를 봤지만 방금 본 15분은 내가 본 것 중 최악이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맨유는 고강도 활동량, 스프린트 횟수 등 여러 활동량 지표에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활동량 최하위’ 어슬렁거린 맨유…네빌 분노 “5살 때부터 봤지만 풀럼전이 최악”
- 이전글‘이강인 절친’ 토레스, 3경기 연속 득점…PSG, 마르세유 2-1 제압 26.09.21
- 다음글‘괴물 공격수’ 홀란, EPL 25개 팀 상대 모두 득점…맨시티, 선덜랜드 5-3 제압 26.09.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