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 히트’ LG 오스틴, 8월 월간 씬-스틸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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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8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21일(한국시간) “구단 외국인 선수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오스틴이 8월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매달 KBO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이에게 수여되며, 팬 투표 100%로 선정된다.
8월 후보에는 김재현(키움), 김현수(KT), 오스틴(LG), 이호연(KIA)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 결과 오스틴은 총 6,801표 중 2,546표(37.4%)를 얻어 이호연(30.8%), 김재현(22.4%), 김현수(9.4%)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KBO와 CGV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오스틴에게 상금 100만 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전달했다.
앞서 3~4월에는 박승규(삼성), 5월 요나단 페라자(한화), 6월 나성범(KIA), 7월 손성빈(롯데)이 수상했다.
‘사이클링 히트’ LG 오스틴, 8월 월간 씬-스틸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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